핫보디의 비결!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10
글 : 이나래
음악과 체육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운동선수 출신의 연예인들이 많다. 부상 혹은 케이팝스타의 꿈으로 운동선수를 그만두고 연예계로 데뷔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알고 보면 더 매력 있는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을 알아보자.
1. 매드타운 조타(유도)
사진 : 매드타운 트위터 ⓒ 데일리
그룹 매드타운 조타는 MBC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뛰어난 운동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도 명문 동지고 출신 조타는 부상으로 8년의 유도 선수 생활을 접었다. 조타는 지난 2011년 전국체전 선발전 73kg 1위에 오를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선수였다. 조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모델 김진경과 가상부부생활을 하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였다.
2. 전혜빈(리듬체조)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 데일리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은 리듬체조로 유명한 초등학교에 입학, 각종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전혜빈은 돈이 많이 드는 예체능을 어머니가 홀로 감당하기에 벅차다는 생각에 늘 마음이 아팠다고. 전혜빈은 리듬체조를 그만둔 이유가 돈이었다고 밝혀 마음을 아프게 했다.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한 선생님 때문에 전혜빈은 리듬체조를 그만뒀다.
3. 송중기(쇼트트랙)
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 데일리
‘엄친아’의 아이콘, 송중기는 10년간 대전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 송중기는 전국 체전에도 세 차례나 출전했고, 국가대표를 꿈꿀 정도로 가능성 있는 선수였다. 그러나 송중기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스케이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몰두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는 의지를 보였다. 송중기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에 출연한다.
4. 갓세븐 잭슨(펜싱)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데일리
그룹 갓세븐 잭슨은 데뷔 전 홍콩 펜싱 국가대표였다. 지난 2011년 아시아 유스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랭킹 11위, 아시아 랭킹 1위에 오르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잭슨은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고 케이팝 가수의 꿈을 안고 펜싱을 그만두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갓세븐은 M2 ‘갓세븐의 하드캐리’에 출연하고 있다.
5. 윤현민(야구)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데일리
배우 윤현민은 지난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한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중견수였다고. 2군에 있던 시간이 많았다던 윤현민은 당시 89kg의 건장한 체격을 소유했다. 특히 한화에 있을 때는 류현진이 2년 후배였으며, 김현수는 중고등학교 직속후배로 화려한 야구 선수 인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6. 유이(수영선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 데일리
유이의 아버지는 히어로즈 야구단의 김성갑 코치다.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서일까? 유이는 초등학교 때 수영을 시작했다. 유이의 종목은 개인혼영 400m와 800m로 인천 체고 재학시절 전국체전 대표 선수로 나가기도 했다. 아쉽게도 메달은 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에서 수영선수로 출연하며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 소지섭(수영선수)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 데일리
배우 겸 힙합가수 소지섭은 과거 수영선수로 활약했다. 고등학생 시절 수영선수로 활약한 소지섭은 1994년 MBC배 수영대회에 참가했다. 한 방송을 통해 소지섭 수영선생님은 “학교 다닐 때는 참 내성적이고 착한 아이였다. 말도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묵묵히 운동만 했다. 선수들 주장 하면서 나를 많이 도와줬다”라고 밝혔다. 소지섭 학창시절 당시 전국소년체전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3번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8. 송혜교(피겨스케이팅)
사진 : KTF 광고 ⓒ 데일리
한류 배우 송혜교는 중학생 때까지 피겨 선수로 활약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등록하고 활동은 아니었고, 송혜교의 끼를 알아본 어머니가 운동을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피겨 선수로 활동하던 송혜교는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특히 송혜교는 데뷔 후 한 핸드폰 광고를 통해 뛰어난 피겨 스케이트 실력을 공개했다.
9. 빅스 레오(축구)
사진 : MBC ‘아육대’ ⓒ 데일리
그룹 빅스 레오는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그만뒀다. 이에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축구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학교까지 축구를 한 레오는 “축구를 그만두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됐다. 다시 태어나도 축구보다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축구 좀 했다”며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다.
10. 정진운(농구)
사진 : 정진운 인스타그램 ⓒ 데일리
중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활약한 정진운은 데뷔 후에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스타 ‘연예인농구대잔치’에서도 실력을 뽐낸 정진운은 지난해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에서 노민혁, 베이식, 김승현과 함께 레인보우스타즈로 팀을 이루어 농구경기를 펼쳤다. 186cm의 큰 기를 가지고 있는 정진운은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살려 뛰어난 농구 실력을 보유했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3개 로그아웃
-
BEST 이순주 2017-02-19 18:17:40
우짜 야구 선수가 축구선수보다 몸매가 좋다 생각하지?? 벗겨 보긴혓냐?? 그냥 추측성 인거 아녀??
-
BEST 조숙임 2017-02-19 20:09:19
MBC가아니고 KBS우리동네 예체능임
-
BEST kandjlo**** 2017-02-19 23:02:33
이시영은 왜 제외했는지.....
-
김현화 2017-02-19 23:19:54
이시영은 연예인 되고나서 권투 한거아님?
그전에는 찜질방에 매점 했었음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