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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만큼 유명한 대표 치어리더 10명

글 : 박민경

 

화려한 안무로 스포츠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흥을 유발하고 팀의 사기를 돋우는 치어리더. 국내 스포츠 팬 중에서도 치어리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나는 안무와 밝은 얼굴로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치어리더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치어리더들은 누가 있을까? 스포츠팀만큼 유명한 대표 치어리더 10명을 소개한다.

 

 

1. 박기량

 

 사진 : 박기량 인스타그램

 

요즘 제일 유명한 치어리더가 아닐까? 현재 롯데 자이언츠, 부산 아이파크, 울산 모비스 피버스 등에서 활동 중인 그녀는 치어리더로서는 이례적으로 TV 광고를 찍기도 했으며, 서든어택에도 캐릭터화되어 나온 바 있다. 2007년 길거리에서 제의를 받고 치어리더가 되었으며, 스포츠 기사에서는 '여신'으로 통한다.

 

 



2. 김연정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박기량과 더불어 한국 치어리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치어리더로 평가받는 그녀는, 현재 한화 이글스, 부산 kt 소닉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울산 현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치어리더가 되었고,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2012년에 '경성대 전지현' '롯데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3. 서현숙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데일리

 

두산 베어스, FC 서울, 아산 우리은행 위비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은 2016년에 데뷔했음에도 벌써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댄스 스포츠 경력이 있어 얼굴, 몸매뿐 아니라 빼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기 때문. 특유의 금발, 단발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4. 안지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안지현은 현재 넥센 히어로즈, 서울 삼성 썬더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이다. 2015년에 데뷔했는데, 2016년부터 직캠을 통해 예쁜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순식간에 인기 치어리더로 등극했고, '제2의 박기량'이라고 불리고 있다. '설현 닮은 치어리더'로도 유명하다.

 

 



5. 이나경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FC 서울,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나경은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야구장 신민아'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6. 이수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이수진은 박기량, 김연정 등과 함께 손꼽히는 치어리더로, 삼성 라이온즈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델과를 졸업한 뒤 춤이 추고 싶어 치어리더를 시작한 그녀는 모델과 출신답게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야구장 응원 직캠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7. 강윤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SK 와이번스, 원주 동부 프로미,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의 치어리더를 맡은 강윤이는 2012년 즈음 '구하라 치어리더'로 명성을 얻어 인기 치어리더 반열에 올랐다.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적지 않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현재는 팟캐스트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8. 배수현

사진 : 배수현 SNS ⓒ 데일리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인 그녀는 KBO 리그 응원단 최장수, 현역 최고참 치어리더이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후배 치어리더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무엇보다 청력 장애를 극복하고 치어리더가 되어 많은 SK팬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9. 금보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롯데 자이언츠, 울산 모비스 피버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 등 다양한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금보아. MBC 다큐멘터리 '그날'을 통해 고3 시절 야구 치어리더로 데뷔하는 과정이 방송되기도 했다.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어 주말 홈경기에만 나오며, 발랄한 성격으로 '해피 바이러스'가 별명이다.

 

 

10. 최미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진은 톡톡 튀는 외모로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014년에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2017시즌부터 치어리더팀의 팀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에 출전해 피트니스 부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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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민경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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